아름다운 장미 꽃 사진 모음 장미를 보다보면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온다. 그만큼 아름다운 꽃 하면 장미 장미 하면 아름다움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바로 장미인 듯 싶다. 지나면서 핸드폰으로 찍은 장미 사진 감상 한 번 해 보시죠.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사진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가셔요. 아름다운 장미 꽃 사진 모음 붉은 장미꽃을 보고 있으면 왠지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나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런지요. 요즘에는 재방송 안해줄라나요? TV만화영화, 비디오, 만화책 등등 다양한 매체로 출시되어 모두 섭렵했었는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일본 만화가 이케다 리요코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마리 앙뜨와네뜨'에 감명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프랑..
예쁜 꽃 사진 모음 - 커피 꽃, 연꽃, 코스모스 예쁜 꽃 보면서 눈을 즐겁게 해 보세요.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꽃이 예뻐서 사진이 좋아 보이네요. 위의 흰색 꽃은 인도네시아 여행 갔을 때 찍은 커피 꽃이랍니다. 향기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 밖에도 화사한 연꽃, 코스모스도 구경하시고요.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되셔요.^^ 예쁜 꽃 사진 모음 - 커피 꽃, 연꽃, 코스모스 연꽃은 꼭 연등처럼 속에 LED라도 들어있는지 환하게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심청이가 살포시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연꽃의 열매도 그렇게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안 먹어봤어요. 밤 맛 같기도 하다고 하던데.. ^^ 연꽃열매의 효능으로는 자양강장제의 약효가 있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못자는 불면증에 효과가 좋..
아름다운 꽃 사진 모음 -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가세요. 특별히 사진을 찍기 위해서 꽃을 찾아 헤맨다거나 하지는 않고, 점심 식사하면서 가게 앞에 있는 화단의 꽃이 아름다우면 핸드폰을 꺼내 들고 한장 찰칵~ 운전하고 가다가 예쁜 들꽃, 들풀, 야생화가 보이면 또 핸드폰을 꺼내 들어 찰칵~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사진을 평하는 것은 전문가를 평할 때 하는 것이지요. 저처럼 꽃이 좋아서 그냥 찍는 사람에게는 평가하는 것이 아니지요. 저는 아직 평가받을 만한 수준은 아니니까요. 아니 앞으로도 평가받을 만한 수주는 안될거예요. 그냥 내 눈에 들어온 꽃 한송이가 아름다워서 찰칵~ 셔터를 누르는 사람일 뿐이죠. 아름다운 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냥 그게 좋아요. 여..
수수하고도 아름다운 들꽃 사진 모음 눈이 시리도록 붉은 장미꽃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마리 앙뜨와네트의 치맛자락 같은 화려한 꽃잎들이 더없는 아름다움을 도도히 자랑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미 사라져 버렸을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을 그 때의 그 모습으로 남겨져 여전히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직찍이므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저작권 없는 이미지를 구하고 계신다면 퍼가셔도 되오니 안심하시고 쓰셔요. 어디에선가 제가 찍은 꽃들을 보게 되면 한없이 반가울 것 같네요. 지나다가 핸드폰으로 찰칵 찍은거라 기교도 없고, 뭐 이런저런 것도 없어요. 어짜피 전문가도 아니니까요. 워낙에 꽃들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온 듯 해요. 조화꽃과 생화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마도 햇살을 머금고 따뜻함과..
수수하고도 아름다운 들꽃 사진 모음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많은 분들이 꽃 사진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기를 기대해 본다. 일명 나비꽃이라고 불리우는 꽃이랍니다. 노오란 빛이 아름답지요. 한 송이, 한 송이 보면 나비가 날아다니는 느낌 느껴지시나요? 보라빛 팬지가 들판에 피어 있어서 담아봤답니다. 썰렁한 들판에 홀로 피어있는 느낌이라 쓸쓸함마저 감도네요. 학교 화단에 피어 있는 꽃을 담아봤답니다. 꽃이름도 모르지만 꽃은 모두가 아름다운 것 같아요. 철쭉이 무리져 피어 있네요. 푸른 잎을 보면 봄의 상큼함도 느껴지고요. 녹색과 핑크의 조화도 좋네요. 철쭉이 군집해 있는게 아름답네요. 색들이 조금씩 바래서 흰색이 살짝 살짝 보이네요. 나비꽃 아름답죠? 바람에 나부끼는 나비꽃을 보면 나..
수수하고도 아름다운 들꽃 사진 모음 우리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너무 쫓겨다니는 것 같다. 누가 쫒아오는 것일까? 아니면 쫓아 올까봐 미리 달리는 것일까? 우리의 삶 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보자.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떨쳐버리고 산과 바다를 보며, 이도 저도 어려우면 길가의 가로수를 보며 대화를 나눠보자. 이건 어떤가? 고개를 살짝 들어 하늘위로 날아가는 구름에게 말을 건네는 건! 우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함으로써 일상속의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다. 나는 특별한 취미가 없다. 나 또한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처럼 정신없이 내 갈길을 가고 있기에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별로 없다. 그래서 취미가 없다. 이 얼마나 불쌍한가? 왜 취미가 없을까? 그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아닐까 싶다. 하나는 경제적인 이유요, ..